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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김  형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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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활력있는 자연들과 교감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것으로 부터 "실험(Experiment), 표출(Express) 그리고 해방(Emancipate)하는 것"들을 통해 유니크한 작품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때문입니다.  

같은 주제와 테트닉으로 계속 그리는 것 보다, 제 인생과 관점들을 조금 더 솔직하게 표현하기 위해 최대한 자유롭게 색들과 놀면서, 희미하고 형태가 없는 아이디어들을 손실없이 캔버스로 고스란히 가져오는 전율을 느끼려 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색이 없거나 굉장히 뒤틀린 세상을 그려내는 테크닉들이 저를 고무시키고 있습니다.

각각의 작품들은 저의 각각 다른 상황, 상태, 호기심, 흥미거리들에 따라 다르게 표현이 되고 있고, 자연을 예의주시하고 색들을 관찰, 분석하는 "인상파( Impressionism)"는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화풍이고 영감을 자주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팔스버그 축제 기간 중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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